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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행복을 누릴 값어치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다.
정순조 2013-12-16 추천 0 댓글 0 조회 487
 

왜 이렇게 감사가넘쳐날까...?

아름다운세상...이세상은 나혼자만을 위하여 창조된것같은 착각에 빠진다.

지금 생활이 고 품격이냐구...?

아니 야 ...난 지금 아침 8 시에 기상하면 하루종일 사람들에게 시달리다가 저녁 9 시에 귀가하는 삶이다.

운동도 제대로 할시간이없어

지인들의 애경사에 손수 찾아가지못해서 늘 ...그의 90 %는 남의 손에 축의금을 들려서 보내......

내가 가장하고싶은것...그것은 .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청소하고 요리하고 따독거리며 대화하고싶어...

아니

내 가족의 얘기를 들어주고싶어.

하루종일 게으름떨며 방에서 뒹굴고도싶고.

아름다운 꽃 화분...수십개를 나의집 발코니에 장식도 하고싶어.

하고싶어도 틈이나지않아...

내일을 위하여...아니...힘없고 늙어갈때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끼치고싶지않아서 난 늘...열심히 일을한다.

내가 이렇게 바쁘게 일하므로 정말 ...김치담그는 것도 부담스러운데...

아....내 하나님 .내 아버지...날,ㅡ사랑하시고 품어 주시는 내 아버지는 나의 모던 사정을 아시나부다.

늘 항상 ..넘치게 풍성함을 주시고

낮의 새를 시켜서..밤의 쥐를 시켜서. ..내가 필요로하는 김치 밑반찬 ..내가 필요한 모던것을 제공해주신다.

거짓같은 진실...올해도 나는 김장걱정을 안한다,

내 아버지가 누구를 시켜서 김장을 제공할지 ...나는 그냥 받기만 하면된다.

지난 10 년을 이렇게 생활했다.

고맙거나 감사를 특별히 드릴것도없다.

내 아버지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를 위하여 모던 것을 제공하는 거니까.

내가 내 아들에게 아낌없이 주듯이 내 아버지도 내게 조건없이 주신다...

그냥 즐기면서 받기만하면된다...

아.~~~~~~~

내가 아버지의자녀임을 인정받고 사랑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의 기도가 있었던가...?

내 영과 혼과 육이 일치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가?

이 세상을 살아갈만하다.

적어도 행복을 누릴만한 값어치는 있다

내가 누리는 이 행복을 내 아버지의 다른 자녀들도 누리길 진심으로 소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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