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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윤 2008-05-07 추천 0 댓글 0 조회 467


  한 노신사가
이따금 뉴햄스셔의 어느 골동품 가게에 들러
고가구를 팔곤 했다.
하루는 그가 왔다 간 뒤 골동품 상인의 아내가 말했다.
  "저분이 왔다 가면 참 기분이 좋아요.
이 얘기를 언젠가  저분께 꼭 해드리고 싶어요." 
남편이 말했다.
  "다음번에 그 사람이 들르면 직접 그렇게 말해  줍시다." 
여름이 되자
한 젊은 여성이 골동품 가게에 찾아와 자신이 그 노신사의 딸이라고 말했다. 
얼마 전에 자기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었다. 
골동품 상인의 아내는
그 노신사가 지난번 마지막으로  게게에 왔다 갔을 때
남편과 자기가 나눈 얘기를
딸에게 들려주었다.
젊은 여성의 두 눈에 눈물이 글썽거렸다.
그녀는 울먹이며 말했다.
  "아버지가
그 말을 직접 들었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.
누군가 자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서
눈을 감으셨더라면 무척
행복해 하셨을 거예요."
훗날 이 골동품 가게의 부부는 말했다.
  "그날 이후로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으면
그 자리서  본인에게  그것을 말해 줬지요.
다시는
그럴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니까요."
 
-글렌 반 에케렌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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